2017년 50년 만에 청와대 앞길이 대중에게 개방되면서 인력거로 지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.
그 이후 방송인 이만기 선생님을 시작으로 많은 명사들과 고객들이 아띠인력거의 청와대 코스를 찾아주셨습니다.
50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청와대 앞 길에서 북악산, 인왕산의 경치와 은행나무 가로수의 조화를 감상해보세요.청와대 양 옆에 있는 북촌과 서촌도 한꺼번에 돌아보실 수 있습니다.
우리나라 근현대 역사를 그대로 담고있는 청와대, 북촌 그리고 서촌은 아이들 체험학습에 더없이 좋습니다.
출발 장소
> 3호선 안국역 1번출구 ( 투어 장소를 북촌, 서촌내 다른 곳으로 바꾸실 수 있습니다. 전화로 협의 부탁드립니다.)
인력거타고 지나가는 곳
> 경복궁 돌담길,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(구 보안사령부), 윤보선가, 가회동 한옥마을, 삼청동 카페거리,청와대 앞길, 청와대 영빈관, 사랑채, 보안여관, 통인시장, 통의동 한옥거리